감나무골 전주 서신 더샵 비발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경쟁률 확인

감나무골 전주 서신 더샵 비발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경쟁률 확인

감나무골 전주 서신 더샵 비발디 평균 55대 1로 올해 지방 최고 경쟁률을 기록 했습니다. 전 주택형 청약을 1순위에서 마감했으며 특별공급을 제외한 644가구 모집에 3만5797명이 몰렸습니다.

 

 

서신 더샵 비발디에서 가장 많이 몰린 타입은 84㎡A 타입으로 277가구 모집에 1만8447개의 1순위 통장이 몰렸고, 최고 경쟁률은 84㎡C 타입의 282.3대 1이었습니다. 7가구 모집에 1976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한 것인데요.

 

이어 120㎡B 타입 115.1대 1, 84㎡B 타입 41.7대 1, 59㎡A 타입 31대 1, 73㎡A 타입 30대 1 등 청약 접수를 받은 9개 타입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역시 581가구 모집에 3681건이 몰려 평균 6.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는데요.

다음 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당첨자 계약체결은 같은 달 18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